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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ernd 블로그

안녕하세요, 무릎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마음속으로는 써야지 하면서 미루다 보니 일요일이 와버렸습니다. 이번 주제는 원래 음악가 ‘Jack Stauber'의 노래들을 하나하나 씹어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한 음악이고 평소 즐겨 들었던 저도 막상 글을 써보려 하니 5줄짜리 간단 리뷰가 전부였습니다. 이 이상 늘리려면 잭의 상세한 정보를 알아야 했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아 죄송스럽게도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빌려 제가 들었던 음악들에 대해 조금 알고 가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주 부터 있을 음악리뷰 관련해서 제가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이해를 도울 것 같더군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는 팝송입니다. 아기가 무슨 팝..
음악 리뷰
2022. 2. 13. 02:44